21세기스킬

21세기를 살아 갈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좋은 것들 1. 디지털 리터러시기술 이해 및 활용: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프로그래밍: 기본적인 코딩 기술과 논리적 사고 능력.온라인 안전: 사이버 보안, 개인정보 보호, 안전한 인터넷 사용법. 2. 비판적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논리적 사고: 논리적 추론, 분석 및 평가 능력.창의적 문제 해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3. 의사소통 및 협업 능력의사소통 기술: 효과적인 말하기, 글쓰기,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능력.팀워크: 협력 작업, 역할 분담, 리더십 및 팔로우십. 4. 글로벌 시민 의식문화 이해: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 및 존중.지속 가능성: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교육. 5...

21세기 교실의 10대 기술 모든 학생에게 필요한 21세기 기술은 무엇일까요? 21세기 교실에서 학생들이 습득하여 학업적 우수성, 경이감, 즐겁고 성공적인 미래를 향한 길을 닦을 10가지 기술을 소개합니다. 1. 협력적 문제 해결학생들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배웁니다 . 학습하는 좋은 방법은 응집력 있고 협력적인 단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으로 효과적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공통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하는 것은 인간 사회의 특징입니다. 스탠포드의 한 연구에 따르면 협력적으로 일하도록 준비된 참가자는 혼자 일하는 사람보다 64% 더 오래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 21세기 커리큘럼은 그룹이 각 개인의 강점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팀 기반 프로젝트를 강조합니다. 이 모델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반대 관..

21세기 스킬의 필수 요소들 학생들이 21세기의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숙달해야 하는 "21세기 스킬" 에 담긴 필수 요소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이라는 21세기 스킬은, 학생들이 오늘날의 사회에서 성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기술에는 정보 분석, 주장 평가, 복잡한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솔루션(문제해결) 개발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학생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를 탐색하고, 개인 생활과 직업 생활 모두에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더 잘 갖추게 됩니다. 협업과 팀워크협업과 팀워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잘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생들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직장에서 ..

요즘 아이들  최근에아이들과 같이 공부를 하다불현듯 질문을 던져보았다. 나중에 뭐가 되고 싶니?........하고 싶은 거 있을 거 아냐?아뇨 없어요.그럼 나중에 어떻게 살아? 직업도 갖고 돈도 벌어야 살지.그냥 지금처럼 살구 싶어요. 대부분의 가정이 아이 하나만을 애지중지 금지옥엽처럼 여기며키우다보니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나 보다. 그저 자기 하고픈 것들만 하고 살아가고 싶단다. 이게 초딩이나 고딩이나 마찬가지였다. 이것도 시대의 흐름인걸까???

탈학교사회 & 학교는 죽었다  탈학교론은 1970년대에 이미 미국에서 이반 '일리히의 탈학교사회(Deschooling Society)'와 에버레트 라이머의 '학교는 죽었다(School is Dead)'와 같은 주장으로 시작되었다.그 영향으로 한국에서도 80년대 후반 로버트 풀검의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와 같은 책이 큰 히트를 쳤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학교교육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학교 가르치는 커리큘럼과 교육내용에 대한 의문 제기라고 할 수 있다. 학교를 혁신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라 할 수 있다. 학교라는 곳이 사회가 요구는 스킬에만 치중한 나머지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인성을 파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문제제기라고 볼 수있다. 지..

디베이트란??? 디베이트(Debate)는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가진 두 팀이 서로의 주장을 제시하고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는 토론 방식을 말합니다. 디베이트는 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루어지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와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디베이트(Debate)란 찬성과 반대로 나눌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발언 순서와 시간을 미리 정해 놓고 하는 토론 방법입니다. 디베이트는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제시된 주제와 관련된 리서치와 준비를 마치고 서로 반대되는 입장에서 형식이 분명한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주제에 대한 깊고 논리적인 인식을 추구하고 그와 더불어 팀워크와 리더십을 함양하며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스피치 ..

사고의 재구성 나는 어른들에게 이 그림을 자랑하고 싶어 보여 주었습니다. "이 그림, 무섭죠?""무섭다고? 머리에 쓰는 모자가 뭐가 무섭다고 그러니?"그러나 내 그림은 모자가 아닙니다.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의 모습을 그린 것이거든요.나는 할 수 없이 어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코끼리가 들어있는 뱀의 뱃속을 그렸습니다.어른들에게는 항상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 하니까요.     어른들은 보아뱀 속에 코끼리가 있건 없건 관심이 없었습니다.차라리 지리, 역사, 수학 그리고 문법 쪽에 관심을 가져보는게 좋겠다고 충고해 주었어요. 도대체 어른들이란 스스로는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합니다.그럴 때마다 어른들에게 이러쿵저러쿵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 '어린왕자' 중에서 -  사..

비판적 사고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1. 더 나은 의사결정 :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고, 증거에 기반하여 결정을 내릴 수 있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2. 문제 해결 능력 향상 : 복잡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논리적 추론과 분석 : 논리적이고 구조적인 사고 방식을 통해 정보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잘못된 정보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4. 객관성 : 개인적인 감정이나 편견에 덜 영향을 받으며,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5. 자기 개선 : 자신의 사고 방식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하여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6.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 논리적이고 명확한 주장을 펼쳐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

4차산업혁명??? 궁금한 건..."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지금껏 과거 과학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삶의 방식이나 환경이 급격히 개선된 결과...즉, 과거의 결과물에 대한 평가에 따라...1차,2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 같은데...4차산업혁명은..."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만일 그들이 말하는 방식대로 흘러가지 않거나, 다른 방향의 급격한 산업발전을 가져온다면(예를 들어 외계인의 선진기술전수 등)...지금 4차산업혁명이라고 부르는 것들은...뭐라 불리울까? 그냥 누군가의 주장? 일개 집단의 예측?언제부터 우리가 미래사회를 규정하기 시작한걸까?미래학자들의 예측인 것일까? 돈을 벌려는 집단의 의도적인 방향제시인 것일까?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지만, 미래영화를 보면 지식/지..

비판적 사고란?  어떤 주제나 주장, 상황이나 문제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분석하고 평가함으로써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하는데 필요한 능력 중 하나입니다.비판적 사고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포함됩니다. 1. 객관성 : 주관적인 편견 없이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합니다.2. 독립성 : 타인의 의견이나 권위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과 논리를 가져야 합니다.3. 다양성 : 다양한 관점과 시각을 수용하고 고려해야 합니다.4. 유추력 : 유사한 사례나 상황을 참고하여 추론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5. 분석력 : 복잡한 문제나 상황을 분해하고 각 요소들 간의 관계를 파악해야 합니다.6. 평가..